수백억 매출 신화 쓴 김수미 완판 뷰티 신화 넘어 새로운 연기 도전 나선다 <<AI 이미지>>
화장품 브랜드로 완판과 해외 진출 달성 인플루언서 거쳐 연기자 변신 본격 예고
뷰티 사업가이자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과거 자신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를 통해 수백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던 성공 비화를 털어놓았습니다.
김수미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했던 사업가 시절과 새로운 도전에 얽힌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 헬스앤뷰티(H&B) 스토어에 입점하자마자 전량 완판을 기록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국내 시장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일본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했던 경험을 밝혔습니다. 특히 연간 매출 규모가 수백억 원대에 달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인정하며 당시 브랜드의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했습니다.
사업 시작 계기 역시 남달랐습니다. 김수미는 본래 타고난 피부가 아니었기에 스스로 피부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사람들과 공유하던 중, 예민한 피부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개발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유학 시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마트 매장에서 얼굴 곳곳에 테스트용 화장품을 바른 채 귀가했던 추억을 전하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뷰티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는 감각적인 뷰티·패션 숏폼 콘텐츠로 1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대세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 명품 브랜드 본사의 공식 초청을 받아 리무진과 최고급 호텔 의전을 받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김새롬 또한 당시 김수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탁월한 트렌드 감각을 회상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수미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마흔의 나이에 연기라는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었다는 근황을 덧붙였습니다. 전문 연기 지도를 받으며 최근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손석구를 지목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그는 중학교 3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5학년 딸을 홀로 든든하게 양육하는 워킹맘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